메뉴 검색
신남방권 수출 증가폭 확대하나, 7월 중간재 위주 수출 강세 2021-08-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세계 인구 4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신남방권(아세안+인도) 수입시장이 변화하는 흐름일까. 신남방권 지역은 풍부한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수입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한 지역이다. 

 

7월 대(對) 아세안 수출액 은 96.3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6.8% 증가했다. 대 인도 수출액은 12.3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6.3% 늘었다. 수출단가와 수출물량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중간재 위주의 수출확대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지난달 아세안 10개국의 경우 반도체(12.6%), 디스플레이(56.6%), 석유화학(63.8%), 차부품(55.4%)등 중간재 중심으로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일각에서는 신남방권 수출전략으로 고급소비재 확대 필요성을 주장한다. 신남방권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 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과 인도를 포함한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