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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전 세계 코로나 19 델타 변이바이러스와 이상기후 여파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수출 경기는 20년 11월이후 9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1일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발표 자료에 따르면 7월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29.6%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대(對) 미. EU 수출은 11개월 연속, 대중국, 중남미 수출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7월 對 미국( 32.1%), 대 EU( 43.9%)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대 중국 수출 호조(15.7%) 속 중남미(40.5%) 수출도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 아세안. 인도. CIS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7월 대 아세안(36.8%), 인도(56.3%), CIS(24.4%) 모두 두자릿 수 증가했다. 대 일본.중동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7월 대 일본(28.0%), 중동(25.2%)도 높은 증가세를 기록햇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경기 확장 국면 속 주력 산업과 신 성장품목(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농수산식품. 화장품등) 모두 증가세를 모였다. 기초 중간재인 유화와 철강 제품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7월 모든 품목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39.6%), 일반기계(18.4%), 석유화학(59.5%), 자동차(12.3%), 철강(41.5%), 석유제품(73.0%), 차부품(35.0%), 선박(9.3%), 디스플레이(38.0%), 컴퓨터(26.4%), 바이오헬스(27.2%), 섬유(17.6%), 무선통신기기(5.0%), 이차전지(31.3%), 가전(29.7%)자동차부품(35.0%), 석유제품(73.0%) 등이 모두 호조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