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루 평균 수출 전년동월 比 32.2% 증가 (조업일 수 기준)…무역수지 17.6억달러 흑자
2021-08-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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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여파등으로 글로벌 교역회복세가 위협받고 있는 시점. 지난달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29.6% 늘었다. 지난달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6천달러(32.2%증가)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증가세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17억65백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개월 연속 흑자 흐름이다.
1일 관세청 발표 ‘7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554억3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7월 대비 29.6%(126억51백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2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7월(17억1천만달러) 보다 5억5천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24.5일로 지난해 7월(25일)보다 0.5일 줄었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수입은 536억7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48억23백만달러(38.2%)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7억6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개월 연속 흑자흐름이다. 올 1~7월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198억18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