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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실사지수(BSI) 5개월만에 상승세 주춤…7월 중 제조․서비스업 BSI 전월비 각각 1p, 2p↓ 2021-07-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로 세계 공급망이 위협받는 시점. 이달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경제심리지수(ESI)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7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내린 97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인 78)로 집계됐다. 5개월만에 하락세 전환(3월~6월 상승세)이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전월에 비해 7포인트 내린 92를 기록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과 같은 107을, 중소기업은 전달보다 3포인트 내린 85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BSI는 전달보다 각각 2포인트(109), 1포인트(89) 내렸다.

 

7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p)보다 2포인트 하락한 79(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인 74)로 집계됐다. 한달만에 하락전환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도 전달보다 4포인트 내린 78을 기록했다.

 

7월중 경제심리지수(ESI)는 103.9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5.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86.1) 하락후 올 1월 상승이후 7개월만에 하락세 전환이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는 108.9로 전달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했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42개, 비제조업 1162개)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7월중 매출(88, -4p),채산성(87,-4p),자금사정BSI(87,-2p)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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