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단가 상승압력 커지나 … 상반기 현물가와 고정거래가 괴리폭은 확대
2021-07-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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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단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까. 일각에서는 수요 증가와 함께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단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반도체 시장조사 업체인 트랜스포스(TrendForce)등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코로나 19여파로 PC와 컨슈머용 메모리등 수요가 크게 늘었다. 데이터센터 서버용 메모리 수요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물가 상승세(8G D램 기간평균: 4월 4.41→6월 4.52달러, 128G 낸드 4월 6.0 →6월 6.51달러) 속 고정거래 가격(기업간 대규모 계약가격;8G D램 기간평균: 4월 3.80→6월 3.80달러, 128G 낸드 4월 4.56 →6월 4.56 )과의 괴리 폭은 확대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 환헤지를 하지 않는 반도체업계의 원화 환산매출은 늘어날까. 달러강세 압력이 높아진 이달 원․달러 환율은 1150달러를 웃도는 모습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종가기준 1154.60원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지난해말(1086.3원) 대비 68.3원(6.29%) 내린 수준(원/달러 환율 상승)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