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국제 해운운임 상승세 지속되나 …SCFI 11주 연속 상승
2021-07-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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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해상물류비를 나타내는 국제 해운 운임지수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최근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5월14일이후 11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계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각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캐나다와 미북서부 폭염과 화재, 중국․독일 폭우등)등이 세계 공급망을 위협하면서 운임 상승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는 상하이 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발 컨테이너 화물의 15개 항로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항로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올해들어 SCFI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7.19~23일) SCFI 종합지수는 4100P대를 기록했다. 2009년 10월집계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코로나 확산에 따른 베트남의 봉쇄조치 강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과 더반항만의 사이버공격피해등도 해상운임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