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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생산자 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흐름(yoy기준, 20년 12월 0.2%, 21년 1월 0.9%, 2월 2.1%, 3월 3.9%, 4월 5.6%, 5월 6.4%, 6월 6.4%)을 나타냈다. 지난달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올랐다. 1년전과 비교하면 6.4%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흐름 속 전방산업 수요가 늘면서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보다 0.4%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농산물가는 하락흐름을 이어갔다(3월 전월비 -2.0%, 4월 -8.2%, 5월 -3.6%,6월 -2.1%) 지난달 파(-60.5%,배추 -26.3%)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전달보다 1.4%올랐다, 전달에 이어 돼지고기(7.1% 상승폭이 컸다. 쇠고기는 전달보다 5.1% 올랐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0.1% 올랐다. 전달(8.9%) 올랐던 멸치(8.9%)는 내림세(-16.1%)를 나타냈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전달보다 0.6% 상승했다. 석탄및석유제품은 전월비3.5% 올랐다. 나프타는 전달보다 3.5% 경유는 5.5% 올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1.3% 올랐다. 노트북용 LCD(4.9%), 모티터용 LCD(6.0%)등이 올랐다.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6.4% (식료품및에너지 제외 PPI 6.3%)상승했다. 농산물PPI는 9.0% ,축산물은 19.4%, 올랐다, 수산물은 1.5% 올랐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농산물은 쌀(17.2%), 건고추(84.2%)등이, 축산물은 달걀(102.9%), 돼지고기(14.1%)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수산물은 넙치(42.4%), 물오징어(18.4%)등이 두자릿 수 상승했다. 공산품 PPI는 전년동월대비 10.8% 올랐다. 서비스 PPI는 2.3%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0.8% 올랐다. 원재료는 전월대비 4.5%, 중간재는 0.6% 올랐다. 최종재는 소비재(0.3%)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