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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경기 상승국면) 이달 1~20일 하루 평균 수출 1년전 보다 32.8%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07-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대외무역 비중이 큰 미․중 경제 성장 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된 시점. 상승국면에 안착한 수출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7월(1~20일) 수출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80억39백만 달러(32.8%) 늘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억2천만달러(32.8%) 증가했다.


21일 관세청 발표 ‘7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25억7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80억39백만 달러(32.8%)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억달러로 지난해 7월 같은기간 수출액(15.8억달러)보다 32.8%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1년전과 같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3.9%), 승용차(28..4%), 석유제품(69.1%), 무선통신기기(33.8%),정밀기기(15.1%)가 1년전보다 두자릿 수 증가했다. 컴퓨터 주변기기(-7.8)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우리나라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18.6%, 두 번째로 큰 미국은 38.9% 늘었다. 세 번째로 큰 대 유럽연합(영국제외) 수출도 51.7% 늘었다. 일본(30.8%), 베트남(18.8%), 중동(51.6%) 수출도 증가했다.

수입은 365억1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115억15백만달러(46.1%)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9억42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141억11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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