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장기 국채금리 하향 안정화되나 … 지난 주말, 美10년물 국채금리 1.3% 내외 등락 2021-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잠복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세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미국 장기국채금리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지난 6월 미국의 CPI상승률은 전달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6월 근원 CPI 상승률.전월비 0.9%, 전년비 4.5%)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심리적 저지선을 끌어올릴 것으로 풀이한다.


지난주 미국 장기금리 지표로 활용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1.3% 내외를 등락했다. 미 재무부(Treasury)자료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31%를 기록했다. 이달 1일(현지시간) 금리(1.48%)보다 17bp(1bp=0.01%) 하락(채권값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1.0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1일 금리차(1.23%p)보다 17bp(1bp=0.01%) 좁혀진 수준이다. 

 

한편 미국과 독일 국채금리의 상관관계는 높(낮)아졌을까. 16일(현지지간) 최근 독일의 국채금리는 미국 국채시장 흐름의 간접적인 영향권 속 마이너스 0.33%대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미국 국채 금리 의 간접적인 영향권 속 상승세를1 보이던 독일 국채금리는 3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팬더믹 긴급자산 매입프로그램(PEPP)의 순매입규모를 증액하기로 결정한 이후 보합세(4월 -0.20, 5월 -0.19 ,6월 -0.20를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