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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미국 달러화 강세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최근 주요국의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2p대에서 움직이는 흐름이다. 14일(현지시간) 기준(92.4)으로 지난해 12월말(89.9)과 비교하면 2.5p(2.78%) 오른 수준이다. 지난 5월 약화된 달러강세 압력은 6월들어 다시 회복된 흐름을 보였다. (DXY 2월말 90.9 →3월 93.2→4월 91.3→5월 89.8→6월 92.4)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에 하락흐름을 보였을까. 통상 금값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5월말 1902달러 →6월말 1770달러). 최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종가)은 트로이온스당 1800달러를 웃돌았다. 15일(현지시간). 1829달러/온스)
국제유가 상승압력은 약화된 모습이다( WTI기준 2월말 61.5 →3월 59.2→4월 63.6. 6월 73.5달러/배럴) 지난 5일 주요 산유국회의(OPEC+)에서 감산 합의가 불발되면서 원유공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oreapeds 자료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1.6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원유시장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3.4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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