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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 흐름) 中 하반기 수출 증가세 둔화하나, 6월 수출은 높은 증가세, 전년비 32.2% ↑ 2021-07-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등으로 대외무역 상황이 불안정한 모습이다. 국내 수출경기가 본격상승국면에 진입한 시기. 우리나라의 대외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의 수출입 경기는 어떤 흐름일까. 일각에서는 올 하반기 중국의 수출입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해관(세관)이 13일 발표한 수출입 자료에 따르면 수출 증가세는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6월 수출액은 281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2019년 동기대비 30%대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접종률이 늘어나면서 소비품 수출증가세가 지속된 전달( 5월,2639억2000만달러)과 비교하면 175억달러(6.6%)늘어난 수준이다.

 

최근 위안화 환율 흐름이 수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일각에서는 중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 달러당 위원화 환율은 6.45 위안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중국 위안화는 지난 5월 무역수지 호조등으로 강세(4월초 대비 3.4% 상승)를 보였다. 6월 들어 위안화 절상 압력 완화 조치 발표등으로 강세 폭을 축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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