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지난 6월 수입물가 상승률, 전년比 14% 상승… 국제유가 상승여파 광산품, 석유제품 중심상승 2021-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의 국제 유가 상승은 국내 수입물가 상승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수입물가는 지난 3월이후 우상향(YoY 기준) 곡선을 그렸다.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국제유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할까.

 

 

14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물가상승률은 전월대비 2.3% 상승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14% 오른 수준이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영향으로 지난 3월 증가세(9.0%)로 전환된이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4월 전년동기대비 15.0%, 5월 14.2% 증가)

 

지난달 국제유가 흐름( 두바이유가, 월평균 가격 5월 66.34→6월 71.60달러/bbl)에 민감한 원재료․ 광산품( 전월비 7.1%)과 중간재․석탄 및 석유제품(전월비 5.3% 상승) 물가상승폭이 두드러졌다. 1년전과 비교하면 광산품은 39.1%, 석탄 및 석유제품은 54.9%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6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6 올랐다. 1년전보다 21.8% 오른 수준이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