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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산업지형도 바꾸는 인공지능 … 中 AI 강국 성공요인은 2021-07-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센서-데이터-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연결구조를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로 확대․재생산되는 디지털 시대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산업지형도는 인공지능(AI)이 디지털 피보팅(pivoting)의 주요 역할을 하는 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이 향후 세계경제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첨단산업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는 중국, 지난해 인용된 전 세계 인공지능 논문 중 20.7%가 중국에서 발표됐다. 지난해 중국의 인공지능 산업규모는 1,500억 위안에 달했다. 중국이 미국에 이어 제2의 인공지능 강국으로 부상한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코로나 19를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기,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5G등과 함께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분야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달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펴낸 ‘중국 인공지능(AI)산업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의 인공지능 강국 성공요인은 △ 14억 인구에서 창출되는 양질의 빅데이터 경쟁력 △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한 거대 내수 시장 △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중장기 전략(차세대 AI발전규획)이 뒷받침된 정책적 환경등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공지능기술은 미국이 선도하고 중국이 그 뒤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중국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 대비 도입(adoption), 데이터(Data)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료(2020년 국가별 AI기술 및 기술격차비교)에 따르면 중국의 미국과의 기술격차는 1.3년, 한국은 1.8년 정도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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