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경기 회복세 속 ‘원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한 수도권등 코로나19 확산세… 이번 주 말 1달러= 1149.10원,
2021-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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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번 주 수도권의 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확대하면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코로나 19 ‘4차 대차대유행 우려’는 원화값 하락(환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을까.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4.10원 오른 1149.1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환율(6월30일, 1126.10)과 비교하면 23원 올랐다.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3월10일(1,142.60원)를 상회한 수준이다.
종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경기 회복 불안은 원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 수출 및 경기회복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석유제품, 화공품등 대부분 품목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지난 5월 경상수지는 107억 61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수출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39.7%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역 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 수출 및 경기회복은 원화 강세 요인으로 해석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