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 1.4% 하락, 美․ 日 금리차 축소흐름이어지나
2021-07-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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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엔화 환율이 대(對) 미국과 금리차에 연동하는 흐름이 약해졌을까.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흐름 속 연 1.4%를 밑돌았다. 일본엔화 환율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축소되는 흐름일까. 엔화는 지난 4월 대.미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7bp내린 1.37%를 기록했다.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3월말 금리(1.74%)와 비교하면 37bp 하락했다. 이날 달러당 엔화 환율은 110엔대(7일, 원/100엔, 1027.04)에서 움직였다. 최근 1년 중 최고치를 기록한 3월말(110.8) 수준이다. 이날 미.일 10년물 국채금리차는 131bp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165bp)와 비교하면 34bp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가파른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시기, 미.일 금리차에 영향 받은 일본 엔화는 약세(2월말 106.6)를 보였다. 올 달러당 엔화 환율흐름을 월별로 보면 1월 104.24, 2월 106.26, 3월 110.34, 4월 108.90, 5월 109.88, 6월 110.56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