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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출환경이 지속 개선(수출 단가와 수출물량이 모두 증가세) 흐름을 보이는 시점. 지난 5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63억 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107억 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107억 6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3개월째 흑자흐름이다. 5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5월 26억 1천만달러에서 37억6천만달러 늘어난 63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5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189.5억달러)보다 116억달러 늘어난 305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 수출(통관기준)은 507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348억5천만달러) 보다 159억달러 (선박제외 전년동월비 48.4%↑)늘었다. 반도체(102억6천만달러,전년비23.7%), 석유제품(31억달러, 160.2%), 화공품(73억6천만달러, 58.8%)등 대부분 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통관기준)은 478억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346억6천만달러)보다 131억5천만 달러 (에너지 제외시 전년동월비 28.6%)늘었다. 원자재(61.2%), 자본재(19.1%), 소비재수입(29.2%) 모두 늘었다.
수출 경기 상승 국면 속 5월 서비스 수지는 5억 6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운송(11억9천만달러), 건설(3억3천만달러)수지 흑자 속 여행수지(-7억1천만달러)등 다른 부문은 적자흐름을 이어갔다. 1~5월 누계기준으로 서비스수지는 19억5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