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 원자재 시장 흐름) 국제유가 강세기조 이어지나, 이번주, 70달러 중반대 마감 2021-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번주 달러당 원화값은 113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종가)은 1135.00원을 기록했다. 대내외적으로 원화 강․약세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2000년말 종가(1086.30원)와 비교하면 48.7원 내린 수준이다.

 

18차 산유국 회의(OPEC+)가 열린(1일) 가운데 국제유가는 70달러대 중반대를 웃돌았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0.37% 오른 1783.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원유시장에서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ICE 9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 오른 76.17달러를 기록했다. 강세 기조가 이어질까. 주요 산유국들이 8월이후 생산쿼터를 논의하는 시점. 일각에서는 OPEC+ 증산, 수급불안 완화등의 영향으로 향후 가파른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산유국들은 유가하락을 방어하는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증산하는 방식을 보였다. 올 5~7월중 하루 210만배럴로 감산규모를 축소했다.

 

한편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기조 유지 등이 국제원자재 가격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국제 금값은 이날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37% 오른 1783.30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