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시장 빠른 회복세 지속하나…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85만명↑,전월비 26.7만명↑
2021-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고용지표가 전달에 이어 강한 경기회복 모멘텀을 나타냈다. 고용지표는 후행 경기지표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6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85만명 증가했다. 이는 전월(58만3천명)에 비해 26만7천명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4월 (26만9천명)시장 예상치를 밑돈 이후 2개월째 큰 폭 증가세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코로나 팬더믹이전 수준을 밑도는 수치(6백8십만명, 4.4% 하락)이다.
올 하반기중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보기를 원하는 고용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 지난 6월 FOMC 회의 결과후 연준(Fed)의 테이퍼링(tapering. 양적완화축소) 시기에 대한 경계감은 높아진 모습이다. 전지난달 미국 고용지표를 보면 코로나 이전수준(구인수.Job openimg)을 회복하지 못한 레저등 일부 서비스부문 취업자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고용 회복세도 비숙련직에서 전문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미국 6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1%p 오른 5.9%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