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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4월 대비 0.1%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 증가세(전월비 5.3% 증가)속 공공행정(8.1%↑)부문에서 생산이 늘면서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0.7%), 서비스업(-0.2%) 생산은 전달보다 줄었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은 각각 15.6%, 4.4% 증가했다. 소비와 설비투자도 전달보다 감소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1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달보다 0.1% 증가했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7%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이 전달보다 5.3% 늘었지만,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차질에 영향받은 자동차(-6.6%)와 기계장비(-5.6%) 등에서 생산이 줄었다.
국내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1.0%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0.2% 감소했다. 내수 출하는 전월대비 2.0% 줄었다. 석유정제(-8.0%),기계장비(-4.6%),고무.플라스틱업종등 에서 감소를 나타냈다. 수출출하는 전월대비 2.3% 증가했다. 반도체(5.1%), 전기장비(9.7%), 석유정제(10.1%) 업종에서 증가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재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02.4%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재고 출하순환도를 월별로 보면 출하의 증가폭(10.1%→17.7%)은 확대되었다. 재고의 감소폭(-4.5%→-4.7%)도 확대된 모습이다. 제조업평균가동률(73.8)은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지난 2월 큰 폭으로 오른(4.3%p) 후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2% 감소했다. 숙박.음식점(2.5%)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도소매(-1.3%), 금융․보험(-1.0%) 등에서 생산이 줄었다.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8% 감소했다. 승용차등 내구재(1.0%) 판매가 늘었지만 음식료품등 비내구재(-0.4%) 와 의복 등 준내구재(-8.8%)판매가 줄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3.5% 감소했다. 2개월 연속 증가후 감소세 전환이다. 특수 산업용 기계류 투자(-3.0%) 및 항공기 등 운송장비(-4.5%) 투자 모두 줄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토목․건축 공사 실적이 줄어 전달보다 4.1% 감소했다. 경기 단기예측지표인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4포인트 올라 우상향흐름을 이어갔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