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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산업측면에서 주요국에 비해 탄소배출이 많은 철강, 석유화학 등의 중화학 공업 비중이 높은 시점.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국에서는 세계 여러나라가 지구 온난화 현상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는 분위기이다 ‘탄소 중립’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실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2050 탄소 중립’을 국가 장기비전으로 채택하고 저탄소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탄소 중립’(Carbon neutral)시대로 산업구조의 개편 속도가 빨라질까. 글로벌 수소경제 생태계가 자리잡아 가는 흐름이다. 정치 지형이 바뀐 미국의 수소경제 생태계를 포함한 탄소중립관련 제도의 구체화는 빨라지는 모습이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비용을 80% 줄이겠다고 밝혔다.
태양력,풍력등 재생에너지와 수(水)전해를 통해 얻은 그린 수소 생산기술은 앞으로 글로벌 수소관련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도가 높아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는 석유화학․ 철강 공정의 부산물로 얻은 부생수소가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천연가스 개질을 통해 그레이 수소도 생산된다.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기술을 활용하여 친환경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한계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오는 9월 ‘수소기업협의체(현대차,SK, 포스코,효성) 출범으로 국내 탄소중립시대, 수소경제 생태계가 확고히 자리잡아갈 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