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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단기(?)에 그치나, 5월 근원 PCE 디플레이터, 전년동기대비 3.4%↑, 전월비 0.5%상승 2021-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하반기 완화될까. 지난달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올 PCE 전망치(2.4%~3.4%) 상단에 위치한 수준이다.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26일)에 따르면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9% 상승했다. 에너지가격이 큰폭으로 오른(27.4%) 가운데 상품.서비스 가격 모두 올랐다. 식품가격은 0.4% 상승했다. 전달 4월과 비교하면 0.4% 올랐다(식품 0.3%, 에너지 0.0%).

 

같은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전월(4월)비 0.5%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는 서비스부문이 증가한 반면 상품부문은 감소했다. 미국내 주택,자동차 가격상승세에 상품소비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달 4월대비 개인 소비증가율은 0.1%를 맡돌았다(29억 달러 증가). 미국 개인소득 증가율은 -2%(4143억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더믹 관련 지원프로그램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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