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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실사지수(BSI) 4개월째 상승흐름,… 중소제조․서비스업 경기 나아지나 2021-06-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경기가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지속 보이는 시점. 이달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경제심리지수(ESI)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1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6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98로 집계됐다.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인 78을 크게 웃돈 수치로 3월이후 4개월째 상승흐름이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99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8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BSI는 전달보다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6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81p)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인 74를 웃돈 수준이다. 지난해 12월(68)과 지난달 하락 이후 6개월째 상승흐름 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82로 집계됐다.

 

6월중 경제심리지수(ESI)는 109.3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3.9포인트 올랐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지난해 12월(86.1)하락후 6개월째 우상향 흐름이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는 109.3로 전달에 비해 3.3포인트 상승했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40개, 비제조업 1168개)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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