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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회의 후 달러가치와 원화값 흐름은 2021-06-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처음으로 향후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힌 지난 6월 FOMC 회의 후 미 달러 강세 압력은 이전보다 높아진 흐름이다. 달러당 원화값은 하락해 1130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지수(DXY)는 전날보다 0.02% 오른 91.82를 기록했다.(자료. 블름버그). 6월 FOMC의 직후인 16일(현지시간) DXY(91.39) 보다 0.47% 오른 수준이다. 일시적 강세 흐름일까. DXY 지수는 6월 FOMC 회의가 시장에서 매파(통화긴축적 신호)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91p대를 지속 웃돌았다. 지난 4월 말 수준(91.3)을 회복한 상태다. 최근 1년간 최고치는 97.6, 최저치는 80.4이다.

 

원․달러 환율은 어떤 흐름일까.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종가)은 전날보다 2.8원(0.25%) 오른 1134.9원을 기록했다. 6월 FOMC회의 후 달러당 원화값 하락세가 지속 이어질까. 일시적 일까. FOMC회의 직후인 지난 17일 달러당 원화값은 1130원대로 떨어졌다.(환율상승) (16일 1117.2→ 17일 1130.4원), 원화값 흐름(최근 1년간 최고치 1216원, 최저치 1082.1원)은 미국등 해외 경제 변수에도 직접 반영해 움직인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위축됐던 세계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 원화값 변동폭이 국내 수출업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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