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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강화된 가운데 국내 국고채 금리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을까.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물) 국고채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는 반면 장기 10년물 국고채 금리 상승세는 완화된 흐름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등에 따르면 21일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0.66%p를 기록했다. 지난달 3월말(0.93%)과 비교하면 0.27%p 축소했다. 이날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3월말금리(1.13%)보다 22bp(1bp=0.01%) 오른 1.35%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금리(1.23%)보다 12bp 올랐다. 이날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3월말금리(2.06%) 보다 5bp내린 2.01%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2.18%) 금리보다 18bp 내렸다.
미 국채 금리와 국내 국고채 금리의 동조화 흐름이 약화된 양상일까. 올 1~3월중 미 국채금리와 국고채 금리는 함께 상승하며 동조화 양상을 나타냈다. 같은기간 미 국채 금리와 동조화 경향이 높은 10년물 국고채의 상승폭은 더 크게 나타났다. 4~5월중에는 미 국채 금리상승세가 한풀 꺽인 것(미 10년물 3월말 4월말 1.62%,과 대조적으로 국내 국고채 금리만 오름세를 지속했다( 3년물 4월말 1.14%→5월말 1.23%, 10년물 4월말 2.13%→5월말 2.18%).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