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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실물지표 흐름) 5월 수출 약세 속 산업생산․ 소매판매 지표도 예상치 하회 2021-06-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쌍순환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한 중국 국내 경제 성장이 주로 내수에 맞춰져 있는 시점. 지난 7일 중국 해관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수출증가세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5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했다. 같은날 전자․ 기계 제품등의 생산과 연관된 중국 제품의 해외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와 관련된 생산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5월 중국의 산업생산․ 소비등 실물지표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기저효과로 인해 약세를 보였을까. 전달에 비해 둔화해 시장 예측보다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중국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8.8% 증가했다. 이는 전달(yoy,9.8%)에 이어 둔화 흐름이다. 앞서 올해 1분기 중국의 산업생산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다. 제조업(27.3%).채광업(10.1%). 에너지 생산 및 공급업(15.9%)의 산업생산 증가 확대폭이 두드러졌다. 

 

소비지표는 전달 증가폭 보다 낮았지만 우상향 흐름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광둥성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개인 소비지표 증가세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 5월 소매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중가했다. 전달 4월(17.7%)에 이어 증가세가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 올 1~5월중 소매판매증가율은 25.7%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소비증가세다. 앞서 중국의 1분기 소매판매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3.9% 상승했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자동차(48.7%), 가구(42.8%),의류(69.1%)등 소비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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