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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변동성) 원.달러 환율, DXY 지수 차별적 흐름 이어지나 2021-06-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완화적 정책기조 변화에 깜빡이가 켜졌을까. 미 연준의 6월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2원(1.18%) 오른 113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말과 비교하면 44.1원(4.06%)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흐름은 수출기업관점에서 보면 결제통화 종류의 선택과 환보험 확대여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환헤지를 하지않는 반도체업계는 원화 환산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

 

미 달러화지수(DXY)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을까. 최근 DXY는 90P내외를 등락하는 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110~1130원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원화가치가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돼 있는 시점. 위안화 환율이 달러대비 완만한 강세 흐름을 이어갈까. 최근 달러당 원화환율 변동성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지난달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4월에 비해 확대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은 통계시스템(ECOS) 자료에 따르면 5월 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달(0.28%)보다 0.10%P 오른 0.38%로 집계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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