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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회복세 속 소비지표 상승세 둔화… 美 5월 소매판매증가율 전월비 1.3% 감소 2021-06-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 속 지난달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미국 소매판매지표는 신통치 않았다. 5월 미국 소매판매증가율은 전월대비 - 1.3%를 기록했다. 바이든 미국정부의 현금지원정책 종료이후 2개월째 상승세가 둔화된 흐름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5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달 동안 판매액은 62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매판매지표는 미국 경제의 72%정도를 차지하는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전달 4월 소매판매액은 6287억달러로, 전월대비 0.9%증가로 조정됐다. 바이든 정부의 현금지원정책이 종료되면서 회복세가 둔화된 흐름이다. 올 미국 소매판매액 흐름을 보면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경제 회복 피해자금이 소진된 지난 2월 감소(1월 전월비 7.6%↑→ 2월 -2.9%)에서 바인든 정부의 현금지원정책영향등으로 3월 큰 폭의 증가세( 전월비 10.7%↑)를 보였다. 이후 2개월째 상승세가 둔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6월 미국소매판매지표는 다음달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같으날 발표된 미국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대비 0.8%를 기록했다. 증가세가 둔화된 전달 4월보다 소폭 개선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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