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수출 물가 6개월째 상승흐름 지속, 5월 수출물가상승률 전년동기대비 12.3% ↑ 2021-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출채산성 변동을 파악하는 지표인 수출물가지수가 6개월째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달 수출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12.3%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기준으로 올해 2월 증가세 전환이후 가파른 상승률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물가지수는 106.06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5년 물가 수준인 100을 기준으로 매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0.6%) 이후 6개월째 우상향 흐름이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2.3% 올랐다. 전년대비 기준으로 수출물가흐름을 보면 올 1월까지 감소세를 지속하다 2월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5월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대비 1.7%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21.5%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7%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2.4% 하락했다. 공산품은 전달보다 1.5%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5.3%)과 1차금속제품(4.8%)등이 수출물가 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5월보다 12.4%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