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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이달(1~10일)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0억3천만달러(32.6% 증가)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6억12백달러 적자를, 연간누계기준으로 130억72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 발표 ‘6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72억7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6월(1~10일) 대비 40.9%(50억17백만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0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6월 같은기간(15억3천만달러) 보다 5억달러(32.6%)증가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 (8일)보다 0.5일 줄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경기 확장속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 증가폭이 컸다. 반도체(37.5%),자동차(136.9%),석유제품(70.2%),무선통신기기(18.9%)등이 증가했다. 선박(-29.5%), 액정디바이스(-16.1%)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14.2%, 두 번째로 큰 미국은 63.4% 늘었다. 세 번째로 큰 대 EU(영국제외) 수출도 85.0% 늘었다. 베트남(41.5%), 일본(39.3%),중동(39.6%) 늘었다.
수입은 178억8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136억58백만달러)보다 42억29백달러(31.0%)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억12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누계기준(1.1~6.10)으로는 흑자흐름이다.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130억72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