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실질 GNI 증가률(잠정치), 전기比 2.4% ↑… 실질GDP 성장률 1.7%
2021-06-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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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이즈= 신달관기자
9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3.8조원으로 집계됐다. 전기(2020년4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코로나 충격으로 인한 교역조건이 회복흐름을 이어가면서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3.8% 증가했다.
GNI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수출경기 회복세속 올해 1분기 GDP 실질 성장률(잠정치)은 전기대비 1.7%를 기록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면서(2020년 4분기 3.8조원→2021년 1분기 6.3조원) 실질 GNI가 실질 GDP증가율을 웃돈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1분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성장률은 1.9%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