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경기 후행지표인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달 신규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619천명 증가했다. 계절조정 고용률(15세이상) 60.6%로 전년동월(2020년4월 59.6%)대비 1.0%P 상승했다. 5월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4.5%)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8%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
9일 통계청 발표 ‘2021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활동인구(15세이상)는 4504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9만3천명(0.7%) 늘었다. 취업자수는 275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1만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발 고용충격에 대한 기저효과가 작용한 가운데 지난 3월(45.5만명) 증가전환 후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앞서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국내 취업자 수는 지난 2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 20년 4월 -38.2만명, 21년 1월 -75.9만명, 2월 -31.5만명)를 나타냈다. 지난달 신규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619천명 증가했다. 5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3만 8천명 증가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만1천명, 10.3%), 건설업(13만 2천명, 6.6%),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천명,7.7%) 등에서 늘었다. 코로나 1차 확산당시 집중되었던 도․소매업(-13만 6천명, -3.8%), 협회 및 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 4만5천명, -3.8%), 예술․스포츠업 및 여가관련서비스업(-3만9천명, -7.7%) 등은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달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5월 계절조정 고용률(15세이상)은 전달(60.4%)보다 0.2%P 오른 60.6%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59.6%)대비 1.0%P 상승했다. 5월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4.5%)보다 0.5% 하락했다. 5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전달(3.7%)보다 0.1%P 오른 3.8%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4.3%)대비 0.5%P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35만1천명으로 지난해 5월과 비교해 19만 6천명(-1.2%) 줄었다. 육아(-11만9천명, -9.8%), 재학․수강등(-19만6천명,-5.5%) 등에서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