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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출 단가와 수출물량이 모두 증가세로 전환된 시점. 지난 4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45억 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7억달러)보다 38억6천만달러 늘었다. 올 1~4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24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8억6천만달러 늘어난 수치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1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19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2개월째 흑자흐름이다. 4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4월 7억 달러에서 38억6천만달러 늘어난 45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4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163.3억달러)보다 78억6천만달러 늘어난 24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4월 수출(통관기준)은 512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362억7천만달러) 보다 149억5천만달러 (선박제외 전년동월비 42.0%↑)늘었다. 수입(통관기준)은 507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379.3)보다 128억6천만 달러 (30.7%)늘었다.
수출 경기 상승 국면 속 4월 서비스 수지는 운송.건설수지 개선등으로 1천만달러 흑자 전환했다. 운송(8.1억달러), 건설(3.1억달러)수지는 전달에 이어 증가했다. 여행(-6.1억억달러)등 다른 부문은 감소했다. 1~4월 누계기준으로 서비스수지는 13억9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