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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화값 흐름과 향후 환율변동성은 … 1 달러당 1110달러 내외 등락 2021-06-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신달관기자

 

미. 중 등 주요 교역대상국의 경기회복으로 수출회복세가 지속되는 시점.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연초 1080원대에서 최근 1110원대로 올랐다. 이달 원달러 환율은 1110달러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이달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원(0.67%) 오른 111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화가치 기준으로 지난해 말대비 27원(2.49%)하락했다. 코로나19가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환산된 지난해 3월 대비 13%정도 오른 수준이다. 올해 달러당 원화값이 1110~1130원대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평균환율(21.1.1 ~6.2)은 1117.0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경기회복세와 외국인 자금흐름이 원화값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원화 강세는 수출기업 채산성 부담으로 작용한다. 환율은 상대 가격이기 때문에 달러가 약세일 때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낸다. 지난 4월들어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 상승을 이끌었던 미국 장기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래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전망은 원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코로나발 불확실성시대. 전 세계적으로 달러화 수요가 높아질 여지가 남겨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연준이 오는 8월 ‘잭슨홀미팅’또는 9월 FOMC에서 테이퍼링(tapering. 양적완화축소)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원화가치가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돼 있는 시점. 통화바스켓을 참조한 관리 변동제 환율을 택하고 있는 위안화 절상(절하) 폭이 확대되었을까. 지난달 에 이어 이달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6.3위안대에 움직였다. 위안화 환율흐름을 보면 올해 6.3~ 6.5위안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위안화 환율은 미.중 기술패권갈등이 다양한 산업분야로 다시 부상한 지난 3월말 6.5위안대로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위안화 강세)를 보였다.

 

장훈녕,신달관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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