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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월(4523.1억달러) 대비 41.5억달러 증가했다. 미 달러화 강세 압력 약화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등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5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6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 수준 경신이다.
5월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등 유가증권은 전월비 19.8% 증가한 4140억5천만달러(90.1%) △ 예치금은 전월비 22억1천만 달러 늘어난 294억4천만달러(6.4%), △ SDR은 2천만달러 증가한 35억4천만달러(0.8%), IMF 포지션은 6천만달러 줄어든 46억4천만달러(1.0%), △금은 전달과 같은 47억9천만달러(1.1%)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을 기록했다. 1위 중국 3조1982억달러(282억달러 증가), 2위 일본 1조3785억달러(100억달러 증가), 3위 스위스 1조0704억달러(184억달러 증가), 4위 러시아 5905억달러(172억달러증가) 5위 인도 5880억달러(110억달러 증가) 6위 대만 5411억달러(21억달러 증가), 7위 홍콩 4906억달러(8억달러 감소), 8위 한국 4523억달러(62억달러증가) 9위 사우디아라비아 4406억달러(83억달러 감소),10위 싱가포르 3857억달러(60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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