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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6%(전월비 0.1%)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보다 전기․ 수도․ 가스는 하락(-4.8%)했으나, 농축수산물(12.1%), 공업제품(3.1%), 서비스업물가(1.5%)는 상승했다.
2일 통계청 발표 ‘5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5월 대비 2.6%(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더믹이후 기저효과가 반영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3.3% (전월비 0.0%) 올랐다. 지난해 7월이후 가파른 상승 폭을 보인 식품물가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했다.(전월비 0.2% 하락) 식품이외 물가는 2.5% 올랐다.(전월비 0.1% 상승)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0%상승했다 (전월비 3.8% 하락).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신선어개(0.6%), 신선채소(11.6%), 신선과실(23.2%) 모두 올랐다. 지난 4월과 비교하면 신선어개는 0.2%, 신선채소9.3%, 신선과실 0.7%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했다(전월비 1.0%하락). 품목별로보면 양배추(-40.8%), 배추(-14.3%)가 큰 폭으로 내린반면 파(130.5%), 달걀(45.4%) 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3.1% 올랐다(전월비0.2%상승). 하위 품목을 보면 휴대전화기(-6.8%), 쇼파(10.2%) 가격이 내렸다. 유가 상승세에 휘발유(23.0%)와 경유(25.7%) 가격은 올랐다. 전기.수도.가스는 전년동월대비 4.8% 하락했다(전월비 0.0%).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5% 올랐다(전월비0.1%상승). 집세(1.3%)와 개인서비스(2.5%) 오른반면 공공서비스는 하락(-0.7%)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