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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기후변화에 대응해 주요국들이 ‘탄소중립(carbon neutral)’ 전략을 추진하는 시점. 세계 경제 회복세와 주요국들의 친환경 인프라투자 확대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까. 국제원자재가격은 수입물가 변동을 통해 우리경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수출기업에는 생산비 증가를 초래하여 수출단가를 상승시킨다.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수요가 늘면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지수 중 원유 구성 비중이 가장 높은 S&P 골드만삭스 원자재(GSCI) 지수(1970=100)는 지난달 500p을 훌쩍 넘어섰다. 31일 시가(519.23) 기준으로 코로나 이후 연중 최저치(20.4/21 217.95)와 비교하면 138.2% 올랐다. S&P GSCI 변동폭은 큰 모습이다. S&P GSCI는 올해 3월8일 500.90p까지 오른 후 최근 533.94(52주 최고치)p 수준 까지 올랐다, S&P GSCI는 코로나팬더믹 발생여파로 지난해 4월 21일 217.95p (연중 최저치)까지 급락했다. 최근 52주 동안 최저치는 402.5p를 기록했다. S&P GSCI지수는 에너지, 금속,귀금속,농산물, 축산물 등의 주요 24개 주요 원자재의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지수이다,
국제 원자재지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한 후 최근들어 코로나팬더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지난해 4월21일 101.48p까지 급락했던 CRB지수(1967=100)는 최근 200p을 넘어섰다. 저점대비 55% 넘게 상승했다. CRB지수는 에너지,금속, 귀금속, 농산물,축산물등의 주요 24개 원자재의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