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남긴 단상
2021-05-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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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發) 글로벌 인플레이션시대가 도래할까요? 주식 혹은 주택과 같은 자산의 가격에 거품 따위는 낄수 없다는 믿음이 조성된 시기가 있었죠. 한때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Capital Asset Pricing Model)은 효율적 시장가설을 뒷받침하면서 시장참여자들에게 믿어달라는 손짓을 하기도 했지요.
반려견 뽀리를 목욕시킨 후 남겨진 거품을 보면서 '자산거품과 불균형 그리고 적정가격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코로나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자산가격 급등에 따른 사회 양극화 확대가 우려되는 코로나발 불확실성시대. 글로벌 금융거래자들로 구성된 ‘디지털 들소 떼’가 갖고 있는 공동의 금융지식“ 이 현재에도 잡초처럼 여겨지고 있을까요 !. 누군가 ”잡초란 인간들의 무능과 무지로 인해 그 유용성이 밝혀지지 않은 풀이란 말이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거품'의 지속기간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케인즈의 식견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