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속되면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지난달 미국의 물가상승률(근원PCE 기준)은 전년동기대비 3.1%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추가 대규모 부양책 시행으로 지난 3월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개인 가처분 소득은 큰 폭으로 줄어든 모습을 나타냈다.
28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자료에 따르면 4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기대비 3.6% 올랐다. 4월 근원(식품,에너지제외)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기대비 3.1 상승했다. 이른시일내 개선된 미국 고용지표가 나올까. 올해들어 미국의 경제정상화 과정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될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했다. 올해 소비자 물가상승률(근원 PCE기준) 기울기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보이고 있다(연간 1월 1.4%,2월 1.4%, 3월 1.9%, 4월 3.1%.) 미 연준은 AIT(명확한 기준 ?)에 기반하여 물가상승률이 2%를 상회하더라도 용인하는 평균물가제를 채택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형성된 기대인플레이션율(BEI)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 FOMC위원들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올해 중위값 2.4%)를 웃도는 시점. 지난달 미 연방정부의 추가 대규모 부양책 시행으로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개인가처분 소득(2월 -7.8%→ 3월 +23.4%)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4월 미국인 개인 가처분 소득은 전월대비 14.6% 감소했다. 앞서 나온 미국 소매판매 지표는 전월대비 0.0%를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한 억눌린 소비(pent-up) 여파로 미국내 물가가 급등할 여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같은달 미국인 개인소비지출(PCE)는 전월대비 0.5% 증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