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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 시장흐름) 세계 원유 수급 올 하반기 안정되나, 최근 WTI 7월 선물 66달러 등락 2021-05-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 백신이 계속 보급(유가 하락 폭 제한요인)되면서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강화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원유 공급은 어떤 흐름을 보일까.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생산자 물가 상승영향은 줄어들까.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60달러 중반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6.0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 전망에 따르면 올 하반기중 세계 원유 수급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면서 올 하반기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61달러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EIA는 올해 하루 세계 원유 수요는 지난해보다 550만 배럴 증가한 9,770만 배럴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IA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원유공급은 지난해보다 244만배럴 증가한 9,668만 배럴로 예상된다. 미국의 원유 공급은 소폭 늘어나 1861만 배럴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1만 배럴 증가한 수준이다. 향후 주요 산유국(OPEC+)의 감산이행 정도와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확대여부가 국제유가 변수로 작용할까. 최근 이란의 핵합의 복원 협상 진전여부가 원유 공급 확대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달들어 송유관 사고(5월7~12일)가 발생한 여파로 최근 미국 원유재고는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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