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생산자 물가 5개월 연속 상승흐름, 올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6% 상승 …국제유가 상승 영향 공산품 중심 오름세 2021-05-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생산자 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흐름(yoy기준, 20년 12월 0.2%, 21년 1월 0.9%, 2월 2.1%, 3월 3.9%, 4월 5.6%)을 나타냈다. 올해 4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5.6%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흐름속 전방산업 수요가 늘면서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보다 0.6%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9% 상승했다. 큰 변동 폭을 보여온 농산물가는 하락흐름을 이어갔다(3월 전월비 -2.0%, 4월 -8.2%) 지난달 양파(-46.0%), 딸기(-31.7%)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전달보다 4.8%올랐다, 지난달 돼지고기(15.0%)와 쇠고기(2.4%) 상승폭이 컸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3.4% 올랐다. 냉동오징어(-1.4%), 게(-3.9%)가 내림세를 보였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전달보다 1.1% 올랐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달보다 1.6% 내렸다. 나프타는 전달보다 4.9% 경유는 3.3% 내렸다. 휘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1.1% 올랐다. TV용 LCD(5.1%), DRAM(16.7%)등이 올랐다.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3% 올랐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지수는 5.6% (식료품및에너지 제외 PPI 5.2%)상승했다. 농산물PPI는 15.8% ,축산물은 18.4%, 올랐다, 수산물은 0.7% 올랐다. 지난해보다 많이 오른 품목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쌀(17.5%), 사과(78.4%)등이, 축산물은 달걀(65.5%), 돼지고기(17.0%)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산품 PPI는 8.9% 올랐다. 서비스 PPI는 2.5%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7% 올랐다. 원재료는 전월대비 2.0%, 중간재는 1.2% 올랐다. 최종재(0.2%)는 소비재(-0.7%),자본재(-0.4%) 등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4월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6.3%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최근 수입물가는 전년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한은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물가상승률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15.0% 오른 수준이다. 국제유가 상승등으로 수입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물가는 지난 3월 증가세로 전환했다.(YoY 수입물가상승률 1월 -5.8%, 2월 -9.0%, 4월 15.0%)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