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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달러화 강세 압력 약화 흐름을 보인 지난 달(DXY 3월말 93.2→4월말 91.3). 4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은 전월말 대비 21.3억달러 증가했다. 기업(증권사 포함) 과 개인 예금 모두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달 10일 1142.6원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였다. 3월말 1131.8원을 기록 후, 4월말 1112.3원으로 마감했다. 4월 말 기준 2020년 말(1086.3원) 대비 26원(2.39%) 올랐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1년 4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거주자외화예금은 948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월말 (927억 달러) 보다 21억3000만달러 늘어났다.
지난달 기업과 개인 외화 예금 모두 증가했다. 기업보유 외화예금 (비중 78.9%) 월간 증가폭은 14억6천만달러(3월 733.3억달러 →4월 747.9억달러를. 개인 보유 외화예금 (비중 21.1%) 월간 증가폭은 6억7천만달러(3월 193.7억달러→ 4월 200.4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 중 달러화 비중은 86.2%를 차지했다. 하루 수출금액이 지속 늘어나는 가운데 4월중 기업의 수출 대금기업 및 해외채권 발행 예치금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4월말 기준 기업보유 달러화예금은 전달보다 17억 달러 늘어난 636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달러화 약세 속 개인 달러화 예금도 늘었다. 개인의 현물환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달보다 6억6천만달러 늘어난 1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