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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견인 반도체, 경제․안보 기간산업부상 속 설비투자 기여도 지속 높아지나. 2021-05-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5월)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 개선세를 바탕으로 21년 3.8% 성장한 후 22년 민간소비가 회복되면서 3.0% 성장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수출을 견인해 온 반도체가 차지하는 수출비중은 더욱 확대할까. 4차산업혁명시대. 반도체는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기간산업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비중은 19.3%로 압도적이었다.

 

 

미.중.유럽연합등 강대국들이 반도체 자국 우선주의를 들고 나오는 시점. 반도체는 국내 설비 투자 확대에 지속 기여할까. 종래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반도체는 설비투자확대를 견인했다. 반도체는 모든 제조업의 필수소재이다. 미.중 기술패권갈등이후 국가주도 반도체 시대를 열고 있다. 우리나라도 K- 반도체 전략으로 이에 대처한다. 12일 산업통산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K-반도체 벨트‘가 조성된다. 국내 반도체 공급망 보완을 위해 △ 메모리 양산 Fab 연계 소부장 특화단지(50여개 협력사 유치), △ EUV노광, 첨단식각,소재 외국투자기업유치를 목표로한 첨단장비 연합기지(화성, 용인,천안), △ 첨단 패키징 플랫폼, △ 팹리스밸리(테크노밸리-설계지원센터-차세대복합단지등 연결)를 조성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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