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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회복세 속 소비지표 흐름은…소매판매,3월 큰 폭 반등 후 4월 둔화(전월 대비 0.0% ) 2021-05-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미국 소매판매지표는 신통치 않았다. 전달과 보합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로 한달 동안 판매액은 6199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매판매지표는 미국 경제의 72%를 차지하는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달 발표된 지난 3월 미국 소매판매액 조정치(revised)는 6198억 달러로 집계됐다. 3월 소매판매액은 전달보다 10.7%(조정전 9.8%) 증가했다. 지역적 한파등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인 2월 기저효과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로나 19 충격에 대웅한 경제 회복 피해 자금지출은 지난 2월 소진됐다. 이후 조바이든 정부의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부양책은 지난 3월12일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집행을 시작했다. 코로나 백신접종 지속과 경기부양책등에 대한 영향으로 향후 미국 소비 수준은 지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월 미국소매판매지표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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