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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물가지표 흐름은, 4월 미국 CPI 상승률 전월比 0.8% , 전년比 4.2% 기록 2021-05-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이 6년만에 최고치(FRED,21.M1 2.24%)를 기록하면서 향후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크게 높아진 시점. 미국내 경기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속 되면서 그동안 억눌린 상품 및 서비스 수요(pent up demand)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을까.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BLS)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대비 0.8%로 집계됐다. 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1월이후 회복세로 전환해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20년 10월 전월비 0.1%, 11월.12월 0.2%, 21년 1월 0.3%, 2월 0.4%, 3월 0.6%,4월 0.8%).


4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대비 4.2%를 기록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달(yoy 2.6%)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다. 2008년 9월(4.9%)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이다.


지난달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0.9%를 기록했다. 1982년 4월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3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이다.(yoy 21년 1월 0.0%, 2월 0.1%, 3월 0.3%, 4월 0.9%) 4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3.0% 올랐다. 전달(1.6%)에 이어 상승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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