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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회복과 괘를 같이해 국내 하루 평균 수출증가율등이 우상향 흐름을 지속 보이는 시점. 경제회복의 따스한 기운이 고용시장에도 맴돌고 있을까.
고용지표는 경기 후행지표이다. 12일 통계청 발표 ‘2021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721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5만2000명 증가했다. 코로나 기저효과 속 3월(45.5만명) 증가전환 후 두달 연속 증가세다. 앞서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국내 취업자 수는 지난 2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 20년 4월 -38.2만명, 21년 1월 -75.9만명, 2월 -31.5만명)를 나타냈다.
지난달 취업자는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2만4천명, 9.9%), 건설업(14만 1천명, 7.3%), 운수 및 창고업(10만 7천명, 7.3%) 등에서 늘었다. 코로나 1차 확산당시 집중되었던 도․소매업(-18만 2천명, -5.2%),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업 및 여가관련서비스업(-1만1천명, -2.2%) 등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달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4월 계절조정 고용률(15세이상)은 전달(60.3%)보다 0.1%P 오른 60.4%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59.4%)대비 1.0%P 상승했다. 4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전달(3.9%)보다 0.2%P 낮은 3.7%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3.8%)대비 0.1%P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4월과 비교해 32만 4천명 줄었다. 육아(-11만6천명, -9.5%), 재학․수강등(-22만7천명,-6.1%) 등에서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