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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지난 4월 환율 변동성, 전달比 축소, 외환시장은 안정적 흐름 2021-05-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월 중순이후 대외적으로 달러강세 압력이 지속 약화되는 흐름이다. 12일 한은 발표자료 “ 2021년 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으로 주요 6개국에 대한 미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달러화 지수(DXTY)는 지난 3월말 대비 3.2%(3월말 93.2→5월10일 90.2) 하락했다. 같은 기준으로 달러당 원화값은 1.6%( 3월말 1131.8원 → 5월10일 1113.8원) 내렸다. 지난달 원화값 하락은 미달러화 약세와 수출.경상수지등 우리나라 경제지표 호조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어떤 흐름일까. 5월들어 미국 중앙은행(연준․ Fed)의 조기 테이퍼링(tapering) 우려(상승요인)와 4월 고용지표에 부진에 따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하락요인)등이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달 10일 기준으로 원화가치변화율은 지난 4월말대비 1.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 ECOS)에 따르면 4월중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전달에 비해 축소된 모습이다 전일대비 변동 폭(률)은 전달 3.5원(0.31%)보다 낮은 3.2%(0.28%)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수출이 회복세를 지속하는 시점. 국내 외환시장은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한은 자료에 따르면 10일기준으로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4월말(-0.02%)보다 2%P 오른 0.02%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소폭 증가 후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12월 -0.04% →1월 -0.09% →3월말 0.00%)= → 4월말 -0.02%→ 5월10일 0.02%). 최근 원/달러 스왑레이트는 국내 은행 및 외국인의 외화자금공급 등으로 소폭 올랐다. 통화스왑금리(3년)는 상승세(3월말 0.39% → 4월말 0.42% →5월10일 0.44%) 다. 한은에 따르면 최근 국내기업(부채스왑) 및 외국인의 외화자금 공급 등이 상승 요인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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