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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수출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지난 3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79억 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억6천만달러 늘었다. 올 1~3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196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0억달러 늘어난 수치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78억 2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11개월째 흑자흐름이다. 3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3월 69억 6천만달러에서 9억6천만달러 늘어난 79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3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156.3억달러)보다 40억달러 늘어난 196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3월 수출(BPMP6기준)은 537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461억7천만달러달러) 보다 76억1천만달러 (선박제외 16.5%)늘었다. 수입(FOB)은 496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78억5천만 달러 (18.8%)늘었다.
수출회복세 속 3월 서비스 수지는 운송수지 개선등으로 9억달러 적자 전환했다. 운송(6.9억달러), 건설(5.2억달러)가 늘었지만 여행(03.6억달러)등 다른 부문은 감소했다. 1~3월 누계기준으로 14억달러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