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역 확장세 이어가나 … 올 1분기 수출, 한국,중국등 동아시아 중심 반등 모습
2021-05-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글로벌 해상운임이 전례없이 폭등한 시점. 세계 경제가 빠르게 살아나는 가운데, 글로벌 교역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올해 1분기 수출은 중국, 한국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한 모습이다. 올해 3월까지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최근 중국은 역내 포괄적 경제협정(RCEP) 체결과 BRI(Belt and Road Initiative)를 앞세워 동남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형국이다.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3월까지 5개월 연속 늘었다. 일본은 4개월 연속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도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33.2% 늘었다. 한편 조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영향으로 가파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은 수출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브렉시트를 거친 영국도 12개월이상 감소세를 보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