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반도체 경기 확장속 자동차등 국내 13주력 품목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4월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1억3천만달러(29.4% 증가)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3억88백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2개월 연속 흑자 흐름이다.
1일 산업통산부 발표 ‘4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511억8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4월 대비 41.1%(149억2천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다. 4월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4월(16억5천만달러) 보다 4억8천만달러(29.4%)증가했다. 기간 조업일수는 24일로 지난해 4월(22일)보다 2일 늘었다.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다.
국내 주요 수출 품목(15개 품목)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경기 확장(10개월 연속증가)속 자동차 수출은 4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세를 보였다. 디스플레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15개품목 모두 늘었다. 품목별로보면 이달 반도체(30.2%),자동차(73.4%),이차전지(28.0%),(73.4%),석유화학(82.6%),석유제품(96.4%),철강(39.0%),디스플레이(43.5%), 차부품(99.9%), 무선통신기기(79.7%),섬유(46.5%), 가전(69.3%) 컴퓨터(2.1%), 바이오헬스(0.04%)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9개 지역으로의 수출 모두 증가했다. 한국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31.7%, 두 번째로 큰 미국은 43.0% 늘었다. 대중 수출은 6개월 연속, 대미 수출은 8개월 연속 증가세다. 세 번째로 큰 대 EU(영국제외) 수출도 43.0% 늘었다. 8개월 연속 증가세다. 대 아세안 수출은 45.5% 늘었다. 전달 증가세 전환후 연속 증가다. 지난3월 증가세로 전환한 대인도 수출도 154.5% 늘었다. 대 일본과 중동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각각 23.9%, 4.1%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