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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상황 나아지나…4월 제조업․비제조업 BSI, 전달比 각각 7p, 5p상승 2021-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2개월째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4월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각각 7포인트, 5포인트 올랐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전달보다 4p 올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업황 BSI는 96로 전달(89)에 비해 7포인트 올랐다.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인 78을 크게 웃돈 수치다. 5월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98로 4월전망BSI에 비해 7포인트 올랐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전달보다 8포인트 오른 107, 중소기업은 5포인트 오른 83을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은 전달보다 12포인트오른 109, 내수기업은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88로 집계됐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50% 이상여부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4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77p)보다 5포인트 오른 82로 집계됐다. 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인 74를 웃돈 수준이다. 지난해 12월(68) 하락 이후 4개월째 상승흐름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82로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5.3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4.0포인트 올랐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지난해 12월(86.1)하락후 4개월째 우상향 흐름이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62개, 비제조업 1154개)을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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